윤태영님의 사주

당사주로 본 말년운

생일에 천간성(天奸星)이 비추니 앉아서 평생을 꾀하겠습니다. 

꾀쓰는 씀씀이가 기묘하니 비상한 사람입니다.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는 재치가 있어 매사에 막힘이 없으니 반드시 높은 직위에 올라 천하를 경영하며 이름을 떨칠 운입니다. 재주가 비상하고 변화가 무쌍하니 보는 사람마다 칭송합니다.
한때 횡액이 있어 심사가 산란하였으나 잠시일 뿐 말년운은 탄탄대로라 부러울 바가 없습니다.지혜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과 인맥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자의 무리가 줄을 이어도 그만큼 사회적인 덕망이 높은 탓이니 괴로움 전에 기쁨입니다. 지혜가 뛰어나고 언변이 좋으므로 사업에 대성하는 명입니다.
주의해야 할 일은 간성의 특성상 분란의 문제가 일부 있을 수 있으니 분쟁의 소지가 있는 일에 관여하거나 무리한 부탁을 들어 주게 되는 일로 흠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