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님의 사주

당사주로 본 초년운

연에 천수성이 있으니 하늘이 내린 수명이 비록 백수를 헤아리겠습니다.

당신의 성품은 깨끗하고 순결하여 거짓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베풀기를 좋아하므로 주변엔 항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밭을 열 사람이 갈아 그 소출을 당신이 먹게 될 운이니 결코 외롭거나 아쉬움은 없겠습니다.
인자함과 나누는 삶을 토대로 주변 사람들과 여유를 나누는 삶을 살게 되며 사람들이 스스로 당신의 밑에서 일하고자 하여 그들의 공덕까지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산 넘고 물 건너는 형국으로 여러 번 이사합니다. 명석한 두뇌와 신중한 성격으로 실패가 별로 없습니다. 일단 결정된 일이라면 끝까지 노력하므로 많은 업적을 쌓습니다.
밝고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고 있어서 이 사람이 있는 곳은 언제나 분위기가 온화합니다. 누구에게나 부드럽고 푸근하게 대해 주므로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