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님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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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님
- 생일 : 1976-02-09 (양)
- 남성
- 용 띠
- 가수
사주로 보는 심리 분석
소심하고 냉정하며 학문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장으로서는 결함이 없으나 융통성이 없고 소극적이어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나 동료들이 답답해 하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고집 때문에 어렵게 쌓은 재산을 몽땅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남의 조언이나 충고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물을 주시하는 면이 정확하며 새로운 것을 항상 추구하고 정의를 부르짖는 용감한 성격입니다.
그러나 강직한 성격의 친구를 좋아하면서도 자기의 의지를 굽히지 않아 남들과 조화하지 못하고 사소한 언쟁을 일삼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격이 날카로워 남들에게 냉정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합니다.
꾸미지 않아도 깔끔한 용모로 인하여 이성들의 호감과 관심을 받으니 참으로 이성에 대하여 좋은 운을 타고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풍류가적 기질이 있으며 호탕하다고 봅니다.
직설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성향으로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뒤끝이 깔끔하여 처리가 잘 됩니다.
느긋하지 못하고 급히 행동하는 바람에 근심 걱정이 따르게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칼날같이 예리한 성격으로 신경 과민이 되어 불안 초조에 휩싸일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지 말고 혼자만의 고민도 적게 해야 되겠습니다.
만약 사업을 하신다면 주변의 힘을 빌어서 사업의 실마리를 풀어간다고 하겠습니다. 장사수단은 별로이기에 아무래도 혼자서 사업을 풀어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사업도 일단 돈이 있고 나서 한번 버릴 셈 치고 해보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재물에 대해서 하찮게 보는 습성과 실제로 재물의 힘이 강하다는 생각이 서로 엉켜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신체를 단련하는 것에는 재능이 있습니다.
자신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신체를 단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기 보다는 신체를 단련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그러면 스포츠계에서 이름을 날릴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