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님의 사주

사주로 본 재물운의 특성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넓으며 이재에 밝아 돈의 흐름과활용방법을 잘 알고 있는 임일생인지라 적은 재산을 가지고도 큰 돈을 벌어 들이게 되며 부귀영화의 반열에 확고히 올라서서 성공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특히 정보 산업이나 첨단의 이벤트 산업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면서 세상이 깜짝 놀랄 재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임일생의 최대 장점입니다. 특허 상품의 개발과 판매 유통사업 독창적인 예술창작 획기적인 광고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유능한 실력을 인정받아 최고 책임자 핵심부서로 발령이 나거나 영전되고 전도가 유망한 경영자가 되어 존경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머리와 거듭되는 행운만 믿고 지나치게 사업을 확장하거나 대규모 투자 재산 변동을 통한 이익을 꾀하다간 의외의 장애를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될 때일수록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같은 임일생(壬日生)중에도 무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비교적 안정된 재물운을 타고 나므로 일생동안 큰 곤란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낭비벽에 빠지지 않아야 복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신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횡재운이 겹치는 운세이므로 복권당첨 경마 주가의 갑작스런 상승으로 예기치 않은 행운을 안게 될 암시도 있습니다. 창작 원고가 현상공모에 당선되거나 투고 엽서가 당첨되어 재물운이 따르는 것도 이와 같은 신년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