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님의 사주
-
한동훈 님
- 생일 : 1973-04-09 (양)
- 남성
- 소 띠
- 법무부장관 제69대 법무부장관
당사주로 본 초년운
년에 액성(厄星)이 들어 있으니 초년에는 고단함이 따르게 되므로 편안히 앉아서 하는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는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액성의 작용이 있게 되면 초년에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벌어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지만 다행히 환경이 나쁘지 않다면 필시 군인이나 의사, 형사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어 액을 막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비록 액의 작용이 인간을 피곤하게 하는 작용을 가지지만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바가 있으니 강하게 단련시키고 승부욕을 부추기게 합니다.
평상시엔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욕심이 없지만 주변의 또래에게 지거나 밀리는 것은 결코 참지 못하게 되니 자신의 발전은 경쟁과 승부로써 이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웬만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내성이 있으므로 쉽게 좌절하지는 않으므로 인생의 시작은 어렵다 하나 매우 밝은 장래성을 갖춘다고 볼 수 있으니 기왕 액성이 있을 바엔 초년에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