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님의 사주

당사주로 본 초년운

년에 간성(奸星)이 드니 꾀가 많은 사람입니다. 

지혜와 포부가 크고 만인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며 서로 간에 협조를 많이 합니다. 매사 활동적이며 융통성이 좋습니다. 겉보기는 무뚝뚝해 보이나 알고 보면 쾌활 명랑한 성격입니다.
자존심과 고집이 매우 세며 나를 비판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고 자기주장을 굽힐 줄 모릅니다.
남에게 굴복하거나 지기 싫어서 억지를 부리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사 싫증을 잘 내고 끈기가 없습니다. 원대한 꿈이 있고 포부가 크며 공상을 많이 하여 남들이 깜짝 놀랄 일을 저지르곤 합니다.
극단적인 변화가 있어서 매우 긍정적이기도 하다가도 매우 비판적인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기질로 인해 창조적인 분야의 예술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험심과 호기심이 많아 외국을 드나드는 운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