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님의 사주

사주로 본 기질상의 특성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처한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여 과욕이 없이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투기나 무모한 일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돌 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듯이 조심성이 대단하지만 일단 신념이 서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 착실히 성공을 거둡니다.
한 번 마음먹은 일이면 기어코 해내고야 마는 끈질긴 면이 있고 이해 관계에 빠르고 고집도 대단하며 사람이건 사업이건 바꾸는 일이 적고 처음 만난 사람과 처음 손댄 일에 애착이 대단합니다.
단 낭만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고 멋과 센스가 부족하여 이런 점까지 요구하는 여성은 좀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안정과 신뢰 신경쓰지 않고 살고 싶다는 여성이면 최상의 적격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