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관련 테마주 updated_at: 2024-12-15 04:01

해운 관련주

해운지수

해운관련주를 볼때는 해운지수(선행)를 같이 보면 좋을 것이다.

해운지수 보기

  • BDI 발틱운임지수 (BDI; Baltic Dry Index) 발틱운임지수란 석탄, 철광석, 시멘트, 곡물 등 원자재를 싣고 26개 주요 해상운송경로를 지나는 선적량 15천 톤 이상 선박의 화물운임과 용선료 등을 종합해 산정하는 지수로, 배들이 원자재를 ‘얼마나 많이’ 싣고, ‘얼마나 자주’ 돌아다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운반하는 내용물이 생산의 기초가 되는 원재료이기 때문에 이 배들이 활발히 움직인다는 것은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즉 생산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 때문에 BDI는 경기선행지표의 역할을 한다. 또한 원재료 수요가 늘어 교역량이 증가하면 선박의 운송비용이 올라 BDI가 높아지는데, 이는 그만큼 물류를 운반할 배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운업과 조선업의 주가는 뛰게 된다.

  • BCI (Baltic Cape Index: 케이프지수) 발틱 건화물 지수(Baltic Dry Index·BDI)를 계측할 때에 사용되는 지수 중 최대 크기 벌크선인 케이프사이급 캐리어의 운임지수. 선적량 '18만톤급' 이상의 대형선박의 벌캐리어 운임지수, 수에즈 운하를 통과 못하고, 케이프 운하를 통과하기 때문에 케이프 지수라 부름

  • BPI(파나막스 지수) 선적량 '5만톤급' 이상의 중형선박의 벌크캐리어 지수, 보통 파나마 운하를 지날 수 있는 가장 큰 선박 규보

  • BSI (수프라막스 지수) 선적량 '4만톤급' 벌크캐리어 지수



HMM(011200)

네이버 바로가기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 일반화물과 냉동화물, 특수화물 등 컨테이너로 운반 가능한 모든 화물, 원자재와 원유, 플랜트 등 벌크화물까지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
소형선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를 포함한 선대와 전세계를 연결하는 항로망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물류솔루션을 보유함.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영위하며, 특정 분야의 시황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확보하고 있음.


HMM



팬오션(028670)

네이버 바로가기

동사는 해상화물운송을 사업목적으로 1966년 5월 범양전용선주식회사로 설립. 현 최대주주는 하림지주.
주력사업인 벌크화물 운송 서비스를 필두로 비벌크화물 운송 서비스(컨테이너화물 운송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LNG운송 서비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해상운송사업과 곡물사업 및 선박 관리업 등을 함께 영위함.
주요 매출처는 포스코, VALE, 현대글로비스 주식회사, SUZANO S.A.,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 등임.


팬오션



대한해운(005880)

네이버 바로가기

1968년에 설립된 동사 및 종속회사는 해운업, 무역업, 광업, 건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상화물운송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주요사업으로 벌크선, LNG선, 탱커선 등을 통하여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화물운송 및 해운대리점업을 영위함.
주요 거래처인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등과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영업과 이익의 극대화를 실현하고자 함.


대한해운



흥아해운(003280)

네이버 바로가기

1961년 12월 설립되어 1976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또한 2021년 6월 경영정상화 목적의 유상증자를 진행하여 장금상선이 최대주주가 됨.
동사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부동산 임대업을 행하고 있음.
2023년 11월 기준, 회사가 직접 투자한 계열회사 중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계열회사는 11개사(국내 7개, 해외 4개)임.


흥아해운



KSS해운(044450)

네이버 바로가기

동사는 1969년 설립되어 동북아 지역에서 액화가스 및 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서비스 사업을 영위하여 왔으며, 2007년 10월 2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독보적인 지위와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재무구조가 튼튼한 화주 및 용선주와의 장기계약 및 계약 연장을 통해 기복이 심한 해운업의 특성을 극복하고 있음.
2023년 10월 27일 케이에스에스해운이 케이에스에스마린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 계약하였음.


KSS해운

평점을 남겨주세요
평점 : 2.5
총 투표수 : 1

질문 및 답글